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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충격 비주얼 음문석, 과거 댄서 시절 보니
영화 ‘호프’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 음문석의 파격적인 변신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는 개봉 일주일째인 2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4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동네 목수 ‘양배’ 역을 맡은 음문석 역시 강렬한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문석이 연기한 양배는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인물로, 독특한 구강 구조와 말투, 쉽게 읽히지 않는 표정이 어우러져 등장부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각종 마네킹과 수상한 잡동사니, 공구 등이 가득한 집 또한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극의 공포감을 배가시킨다. -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종결 후 또 혼자 떠났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주 혼행(혼자 여행) 내내 내가 탐했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배롱나무의 진홍색 꽃 옆에서 모자를 푹 눌러쓰고 미소 짓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이솔이는 박성광과 이혼설을 해명한 바 있다. 이달 초 SNS에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글을 올려 여러 추측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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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가족사진 비하인드컷 공개…母 미모 똑닮았네
배우 고준희가 ‘남의 집 귀한 가족’ 종영 후 가족사진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방송의 여운을 이어갔다. 고준희는 지난 21일 종영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 앨범을 정리한 후 리마인드 가족 사진을 촬영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고준희는 ‘귀한 가족’ 최종회 방송 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3년 만에 처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담이 컸지만, 가족들과 함께해 잘할 수 있었다.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
더보기‘오싹한 연애’ 옹성우, 단단한 존재감
배우 옹성우가 드라마 속에서 다정함 뒤 숨겨진 냉철함으로 반전 존재감을 보여줬다. 옹성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에서 다정함과 냉철함을 오가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옹성우는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의 오랜 친구이자 CL그룹 계열사인 CL레이먼드 호텔의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 강민환은 백회장(예수정 분)의 도움으로 천여리에게 사업을 제안, 그녀가 이를 단호히 거절했음에도 서운한 기색 없이 친구로서 자신의 호텔에서 머물 것을 권하며 온화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강민환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천여리를 발견, 그녀를 구해준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보상을 약속하는 등 여리에 대한 마음을 가...-
‘Vibe in Action’ 보이지 않는 전쟁···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
글로벌 채널 아리랑TV가 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를 조명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과 31일 오전 9시 아리랑TV ‘Vibe in Action’ 프로그램의 ‘보이지 않는 전쟁’ 편이 공개가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아리랑TV 글로벌 과학 토크 프로그램 ‘Vibe in Action’이 방산(Defense)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보이지 않는 전쟁: 사이버 최전선을 지키는 K-방패’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가 안보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사이버전과 대한민국의 사이버 방어 기술을 조명한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으면서 사이버 공간은 또 하나의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금융 시스템, 국가 기반 시설까지 연결된 오늘날, 사이버 공격은 개인의 정보를 넘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현실적인 위험이 됐다. 방송에는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신승휴 연구원이 출연해 사이버전의 개념과 역사, 국가 간... -
이성경, 대륙 팬심 사로잡았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 배우 이성경이 첫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하며 대륙 팬심을 접수했다.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咚咚, 宝贝们])’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은 현지 팬들의 열띤 러브콜에 힘입어 데뷔 이후 처음 성사된 중국 단독 팬미팅으로, 이성경과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긴 자리였다. 이성경은 각 도시마다 일상과 활동 비하인드를 전하는 토크와 Q&A, 중국어 발음 게임,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한 시간 5분 안에 중국어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남은 시간 동안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챌린지가 폭발적인 호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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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고준형, 수술실 앞 오열부터 남동생 얄미운 넉살까지, 안방극장 눈도장 찍었다
배우 고준형이 드라마 속에서 이혜리와 티격태격 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20일,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3, 4회에서 고준형은 주이재(이혜리 분)의 동생이자 심심수산 알바생 주영재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였다. 고준형은 앞서 주영재의 아픈 과거를 상실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눈빛 연기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주이재가 교통사고로 수술실에 들어가자 절박한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아버지의 죽음 이후 의식을 되찾은 누나를 바라보며 묵묵히 아픔을 견뎌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번 주 3, 4회에서는 주영재의 유쾌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그는 심심수산 손님들이 심유건(백성철 분)의 사진을 보며 웅성거리자 “여기 사장님 아들이에요. 잘생겼죠? 제 동창이기도 하고요”라며 넉살 좋게 응수했다. 고준형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찰진 대사... -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눈앞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스포티파이와 유튜브에서 각각 1억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스포티파이에서만 지금까지 누적 9841만 3590회 재생됐다. 음원이 발표되기 전날인 6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외 별다른 후속 방송 활동이 없음에도 한 달이 넘도록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ICONIC BY MISTAKE’는 앞서 음원 발매 첫날 43개 국가·지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최고 21위(6월 19~25일 자), ‘위클리 톱 송 USA’에서 26위(6월 12~18일 자)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폭넓은 대중성을 입증했다. 기이하고 과감한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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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 K팝 팬덤 서바이벌 ‘팬덤스테이지’ 진행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 맴버 윤두준이 팬덤 서바이벌 ‘팬덤스테이지’ MC로 출격해 18년 차 아이돌 내공을 빛낸다. 윤두준은 오는 29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되는 K팝 팬덤 서바이벌 ‘팬덤스테이지’에 MC로 출연한다. ‘팬덤스테이지’는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덕력’을 증명하는 글로벌 최초의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이다. god(지오디), 몬스타엑스, 빅뱅, 세븐틴, 샤이니, 엑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와이스 등 팬덤이 출연해 티켓팅, 응원법,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팬 활동에서 비롯된 미션을 수행하며 승부를 겨룬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를 맞은 하이라이트의 리더로서 윤두준은 아이돌 활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공감 능력과 안정감을 모두 갖춘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의 문화와 열정에 공감하고, 각 팬덤의 뜨거운 도전을 응원하는 윤두준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완... -
김윤서, 개인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오픈
“진짜 내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김윤서가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을 오픈해 도시녀의 시골 전원생활 적응기를 통해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김윤서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빌딩 숲과 화려한 야경,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고즈넉한 전원생활의 풍경이 담겨 있어 잔잔한 힐링을 선물한다. 티저 영상 속 김윤서는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지금 난, 잘 살고 있는 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이어 “남들 눈에 보이는 삶 말고, 내 손으로 조용히 채워가는 하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완벽하지 않아서 더 좋은 날들이니까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김윤서는 앞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텃밭에서 직접 고추를 수확하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산책하... -
손나은, 번따 요청에 “손에 폰 들고 ‘없다’ 거짓말” 국경 넘은 여신 비주얼
드라마 ‘김부장’에서 열연 중인 배우 손나은이 남다른 해외 ‘번따(번호 따이기)’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배우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나은은 카드 뽑기 질문 중 ‘길을 지나다 모르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번호를 물어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MC 하지영이 “연예인이 되고 난 이후에도 길거리에서 번따 경험이 있냐”라고 묻자, 손나은은 “한국 길거리를 가다가는 없었다. 제가 평소 다닐 때 진짜 그냥 후줄근하게 다니기 때문”이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손나은의 뜻밖의 대답에 하지영은 “너무 충격적이다. 번호 따인 적이 진짜 한 번도 없냐”라며 되물었고, 손나은은 그제야 “아, 있다!”라며 손뼉을 쳤다. 손나은은 “해외에서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처럼 가리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예쁘게 입고 다녔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동남아 휴양지 바...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서 야외 음악 축제 연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고향 상주에서 야외 음악 축제를 연다. 최희선 측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를 연다고 전했다.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는 해마다 상주에서 3일간 열리는 ‘한여름밤의 축제’ 중 둘째 날 진행된다. 무료로 열리는 이 공연은 정통 밴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주시의 유일한 라이브 공연이다. 올해 ‘한여름밤 콘서트’에는 최희선과 함께 사랑과평화 베이스 박태진, 키브라더스 출신 조주천, 손호정(키보드), 서울예대에 재학 중인 학생 드러머 김동혁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구성이 짜임새 있다. 기타리스트로는 이례적으로 전곡 연주곡 앨범을 낸 기타리스트 최희선의 연주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록 넘버를 최희선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대, 최희선과 오랜 인연을 맺은 게스트의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 게스트는 윤항기, 김정수, 심신이다. 세 사람과 최희선의 인연이 각별하... -
산다라박, 홍콩·마카오 팬콘서트 일정 조정 왜?
가수 산다라박이 ‘rePRISM’ 프로젝트를 확장해 아시아 팬콘서트 일정 일부를 재조율했다. 소속사 측은 “새 음악과 산다라박의 변화를 무대에 충분히 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다라박 아시아 팬콘서트 일정이 ‘rePRISM’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일부 재조율된다. 산다라박은 최근 싱글 ‘REPRISM’을 발표하고 이를 중심으로 아시아 팬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당초 이번 싱글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rePRISM’ 프로젝트가 후속 미니앨범과 새로운 밴드 레퍼토리, 일본 현지 활동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되면서 일부 지역의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준비 중인 새 미니앨범 ‘rePRISM’의 6개 트랙과 가사 작업 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앨범 제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어드바이저 타니구치 하지메(Hajime Taniguchi)와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 에이...
스포츠
더보기미즈노, 한층 진화한 슈퍼 트레이너 ‘NEO VISTA 3’ 출시
“달리는 순간마다 에너제틱하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가 강력한 반발력과 안정적인 주행감의 슈퍼 트레이너 ‘NEO VISTA 3(네오 비스타 3)’를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전했다. ‘NEO VISTA’는 2024년 미즈노의 첫 번째 슈퍼 트레이너로 탄생한 러닝화 라인이다. ‘테크니컬 심플리시티(Technical Simplicity)’ 철학을 반영해 미니멀한 실루엣 안에 러너의 효율적인 움직임을 돕는 첨단 기술력을 집약했다. 시리즈 특유의 우수한 쿠셔닝과 강력한 반발력을 바탕으로 에너제틱한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신제품 NEO VISTA 3는 미드솔에 질소가 주입된 차세대 고성능 소재 ‘MIZUNO ENERZY nxt(미즈노 에너지 넥스트)’를 적용했다. 전작인 NEO VISTA 2와 동일한 스택 높이를 유지하면서도 내부 폼 주입량을 늘려 풍부하고 탄력 있는 쿠션감과 강력한 반발력을 완성했다. 또, 강화유리섬유 나일론 플레이트를 3D 웨이브 형태로 업그...-
“난 아직도 성장단계”…리그 유격수 타점왕은 겸손도 하지
전민재는 21일 현재 자신이 소화한 86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전민재는 아직은 자신이 ‘주전 유격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21일 사직구장에서 만난 전민재는 “나는 절대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기회를 먼저 받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아직도, 몇 년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풀타임으로 세 시즌은 뛰어서 성적을 내야 주전이라고 조금 생각이 들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2018년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전민재는 2024년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 당시 트레이드의 메인은 투수 정철원과 외야수 김민석이었다. 정철원과 함께 롯데로 팀을 옮길 당시만해도 전민재는 내야 뎁스 보강을 위한 카드였다. 하지만 전민재는 2025년 101경기에서 타율 0.287 5홈런 34타점 등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롯데 유격수 자리를 꿰찼고 이제 롯데에서 두 번... -
차기 UN 수장 도전?…양손에 떡 쥔 ‘트럼프 딸랑이’ 인판티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거센 비판에 휩싸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56)이 양 손에 떡을 쥐었다. 내년 FIFA 회장 4연임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그가 국제연합(UN)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됐다. 월드컵 내내 과도한 밀월 관계로 의심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판티노 회장을 차기 UN 사무총장으로 밀고 있다. 미국의 ‘뉴욕 포스트’는 2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인판티노 회장과 가까워졌다”며 “인판티노 회장을 차기 UN 사무총장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970년 스위스 브리그에서 태어난 이탈리아계 변호사 출신 행정가다.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는 2000년 축구계에 첫 발을 내디뎠고, 2009년 사무총장을 맡아 입지를 넓혔다. 2016년 비리의 온상으로 간주됐던 FIFA 혁신의 기대를 안고 처음 회장직을 맡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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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재현, 홈런은 칠 만큼 쳤고, 도루는 힘 닿는데까지…30도루 야심 드러내
KIA 박재현은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쳤다. 왼손 투수 이교훈이 던진 몸쪽 공을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4-1로 앞서던 KIA는 이 홈런에 6-1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재현은 2006년 12월 8일생이다. 20번째 생일이 아직 오지 않아 정확히는 만 19세다. 해태 시절을 포함해 타이거즈 구단에서 20세가 되기 전 한 시즌 10홈런을 친 선수는 1992년 홍현우와 2009년 안치홍밖에 없었다. 또 정확히 17년 만에 박재현이 그 뒤를 이었다. 홍현우와 안치홍은 모두 발이 빠르면서 장타까지 칠 수 있는 타자였다. 그래도 한 시즌에 홈런과 도루를 모두 10개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홍현우는 30홈런-30도루 역사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홈런과 도루 모두 처음으로 10개 이상 한 것은 4년 차였던 1993년(13홈런 10도루)이었다. 안치홍은 6년 차였던 2014년에 18홈런... -
제천제일고, 금배-유스컵 첫 ‘동반 16강’
21일 2026 대통령금배 고등 U17 유스컵 충북 제천제일과와 충주충원고의 18강전이 열린 충북 제천 축구센터 1구장엔 경기 시작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훈련 전 몸을 푸는 선수들은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에 열중했다. 수중전으로 시작된 경기에서도 양팀은 일진일퇴 공방을 펼쳤다. 제천제일고가 전반 31분 고한결의 헤더슛으로 앞서가자, 충주충원고가 반격에 나서며 후반 16분과 29분에 잇달아 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천제일고의 투지는 위기 속에 더 빛났다. 다시 공세에 나서 후반 35분에 안형준이 문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홈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분위기가 달아오른 제천제일고는 후반 추가시간 3분에 페널티박스 안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선제골을 넣은 고한결이 키커로 나섰다. 킥이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고한결은 흘러나온 볼을 기어코 골문에 꽂아 넣으며 짜릿한 재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제천제일고 선수들은 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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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만 4골 터뜨린 정승원 “난 여름이 제일 좋다”
프로축구 FC서울의 해결사로 떠오른 미드필더 정승원이 “여름이 제일 좋다”고 활짝 웃었다. 남들이 힘겨워하는 7월 정승원이 올해 4골을 한꺼번에 쏟아낸 자신감이 묻어난다. 등번호 7번을 달고 뛰는 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서울의 7번째 우승을 향해 달린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골(2골)을 묶어 3-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내달린 서울은 무패 행진을 6경기(5무1패)로 늘리면서 승점 42점을 쌓았다. 12개팀에서 가장 먼저 승점 40점대 고지에 오른 서울은 2위 강원FC(승점 32)와 승점차를 무려 두 자릿수로 벌렸다. 올해 정규리그의 반환점을 돌은 서울은 지금과 같은 분위기만 유지한다면 통산 7번째 우승을 확신할 만 하다. 정승원이 연일 맹활약을 펼치면서 서울은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정승원은 지난 5일 인천 유나이티드(1-0 승)를 상대로 ... -
한화 4연패는 결국 화이트가 끊었다…또 KIA에 7이닝 역투, ‘올러 킬러’ 심우준 향해 “네가 MVP” 인사
오웬 화이트(27·한화)는 지난 6월10일 대전에서 KIA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의 좋은 투구로 승리했었다. 당시 KIA 타자들은 6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고 변우혁이 마지막 7회에 솔로홈런을 쳐 겨우 1점을 뺏을 수 있었다. 화이트가 다시 한 번 KIA를 제압했다. 4연승 중이던 KIA를 완벽하게 침묵시키고 4연패 중이던 한화에 후반기 첫승을 안겼다. 화이트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화이트는 5-1로 앞선 8회 불펜에 공을 넘겼고 한화는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KIA 선발은 리그 평균자책 2위의 애덤 올러였으나 화이트가 완승했다. 올러는 한화 타선에 4점을 주고 5이닝 만에 92개를 던지며 6피안타 4볼넷의 난조를 보였다. KIA 타자들은 전날까지 4연승을 거두는 동안 팀 타율 0.310에 7홈런 34타점으로 폭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고 시속 151... -
유병훈 감독 “승점 차근차근 쌓다 보면 목표 이룰 것”
“승점을 차근차근 쌓다 보면 목표하는 것을 달성할겁니다.” 난타전 끝에 부천FC를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한 유병훈 FC안양 감독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유 감독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기자회견에서 “양팀 다 덥고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경기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내줘 감사하다”며 “양팀 다 똑같은 환경이었지만 지난 경기처럼 선제골을 넣고 동점으로 가는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들이 오늘 나왔다”고 총평했다. 다음은 유 감독과의 일문일답. -총평? “양팀 다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경기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선 다해서 결과 내 감사하다. 똑같은 환경이었으나 지난 경기처럼 선제골을 넣고 동점으로 가는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들이 오늘 나왔다.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선수들이 힘을 냈다.” -오늘 마테우스를 통한 패턴 플레이로 골이 나왔는데?... -
승점 10점차 선두에도 조심스러운 김기동 서울 감독 “아직 우승 이야기는”
“아직 우승 이야기를 하기에는…” 프로축구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위와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린 선두에도 우승 도전에 대한 표현을 아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골(2골)을 묶어 3-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내달린 서울은 무패 행진을 6경기(5무1패)로 늘리면서 승점 42점을 쌓았다. 12개팀에서 가장 먼저 승점 40점대 고지에 오른 서울은 2위 강원FC(승점 32)와 승점차를 무려 두 자릿수로 벌렸다. 올해 정규리그의 반환점을 돌은 서울은 지금과 같은 분위기만 유지한다면 통산 7번째 우승을 확신할 만 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아직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시즌이) 70~80% 정도까지 진행될 때까지 이 위치를 지켜야 우승이 눈에 보인다. 아직까지는 마음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이 서울의 ... -
SSG 드디어 외국인 덕보나…마드리스 홈런 포함 3안타-아빌라 QS로 롯데전 6연패 탈출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고민이 컸던 SSG가 바뀐 외인들의 활약으로 롯데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SSG는 지난 5월 1일 인천 경기에서부터 이어진 롯데전 6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데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이날 6이닝 4안타 2볼넷 6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6회까지 투구수는 92개였고 최고 156㎞의 직구(14개)와 154㎞의 투심 패스트볼(36개), 커터(18개), 커브(13개), 체인지업(11개) 등을 섞어 던졌다. 타선에서는 전날 KBO리그 첫 경기를 치렀던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마드리스는 5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 등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1회 롯...